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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중의를 보일가? 서의를 보일가?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2017-05-18 길림신문 朝闻今日


병치료 하는데 중서의의 치료효과가 비슷하다. 그러나 일부 구체적인 분야에서 중서의는 확실히 각자 뛰여난 치료방법이 있다. 이중의 규칙을 알고 있다면 병치료에 편리를 주지 않을가.



아건강


실면: 중의


실면의 다수는 기능성 문란으로서 중의는 기혈, 음양 등으로 치료한다. 수면제 등 서약치료는 의뢰성이 생긴다.


편두통: 중의


기질성문제가 없다면 중의로 조리한다. 편두통은 다수가 병 근원이 없으며 기능성문란이므로 서의는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기타 아건강


생물, 화학 검사 등 지표로 이상상태가 없으면 체질이 허약하고 답답하며 식욕부진 등 아건강상태에는 중의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쉽게 걸리는 병


감기: 중서의 모두 가능


다수 감기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다. 어떤 때는 세균감염으로 야기된다. 항바이러스치료에서 중약은 서약보다 더 우세가 있다. 세균감염에서 서약의 항균치료가 조준성이 더 강하다. 열이 내리지 않고 기침을 하며 두통 증상이 엄중하면 피검사, 흉부 검사를 한 후에 병근원에 따라 약을 써야 한다.


경추병: 우선 중의


중의 안마치료는 경추병 치료의 특색이며 중약과 배합해서 치료하면 더 우세가 있다. 그러나 안마를 잘 하지 못한다면 위험하다.


디스크(椎间盘脱出症): 중서의 모두 가능


중약과 물리치료를 배합하면 효과가 더 좋다. 서의는 주로 수술치료에서 우세가 있다.


안면신경마비: 우선 중의


서의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중의 침구와 물리치료를 배합하면 효과가 더 좋다.


심뇌혈관 질병(고혈압, 심장병, 중풍, 뇌경색): 서의를 위주로


서의는 혈압통제, 혈관막힘을 개선하는데 더 좋은 치료방법이 있다. 중의약은 환자의 구체적인 증상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서의를 결합해서 치료해도 된다.


코피: 중서의 가능


기질성문제( 례로들어 외상, 종양, 기형, 혈액병)가 없다면 중약으로 조리


눈병: 서의를 위주로 치료


서의는 검사, 수술교정, 눈치료제제 등 면에서 보다 강한 우세가 있다. 중의는 증상 개선에서 보조역할 한다.


구강질병: 우선 서의


서의는 구강과 관련된 의료기기가 구전하게 있다. 구강궤양, 잇몸이 붓는 등 증상은 중의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 우선 중의


위장, 비장 조리는 중의를 선택하는 것이 알맞다.


변비: 중의


서약은 응급조치에 제한되여 있고 약물의뢰성을 초래할 수 있다.


피부병


여드름: 중서의 가능


서약은 소염 등면에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으나 부작용도 따른다. 중의는 전신 조리를 할 수 있으나 치료시간이 길다. 중서의 결합이 합당하다.


백전풍: 중서의 가능, 각기 특색이 있다.


대상포진: 중서의 모두 가능


무좀: 중서의 모두 가능


탈모: 우선 중의


이런 질병은 원인이 불투명하므로 서의가 치료하기 힘들다. 중의는 기혈부족, 오장육부 손상 등으로 변증법적 치료를 한다.


관민성 질병


과민원인이 보다 뚜렷한 과민성 질병, 례로들면 접촉성피부염, 약물성 피부염 등은 서약으로 속히 통제해야 한다. 병근원이 복잡하고 쉽게 재발하는 질병 례로들면 습진, 만성심마진 등은 서약으로 통제하는 한편 중약을 배합해서 장기적인 조리를 거쳐야 한다.


부인병


감염류 질병(골반내염,질염): 중서의 모두 가능


불임: 병근원을 상세하게 검사한 다음 중의한테 보일 것인가 서의한테 보일 것인가를 확정한다.


월경불순: 중의


소아과


중서의 각기 우세와 렬세가 있다.


어린이 질병은 보통 급성이고 병진행이 빠르다. 새로 발견되는 질병은 우선 서의한테 보여 질병성질을 확정해야 한다. 만성질병은 중의를 선택해도 된다. 중의안마도 일부 소아과 질병에 효과가 있다.



종양 등 큰병은 우선 서의


이 같은 질병은 일찍이 발견하고 일찍이 치료해야 한다. 우선 서의를 찾아 질병 성질과 병진행 상황을 확정해야 한다. 서의로 수술, 물리치료, 화학치료 면에서 확정할 수 있다. 특히 종양초기에 수술과 약물치료의 부작용도 크다. 치료효과가 좋을 수록 부작용도 크다. 의사의 건의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중의는 림상증상, 약물부작용을 감소하고 환자 생활질을 향상할 수 있다.


편역: 홍옥    래원: 장춘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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